우드톤 인테리어로 파도처럼 밀려오는 편안함을 주는 퍼셉션

평일 09:00 - 00:00

주말, 공휴일 10:00 - 00:00

마지막 주문 23:30

매주 화요일 휴무

---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퍼셉션입니다. 합정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1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10시 오픈시간에 방문을 하였고, 오픈시간인 만큼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히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우드에서 주는 편안함과 채광이주는 따뜻함이 돋보이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천장이며 레이어드된 파도를 표현한 것 같은 느낌으로 편안함이 파도처럼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의 커피를 구매하여 마셔보았고 원두는 산미가 없는걸 좋아한다고 사장님에게 추천해달라고 했고 케냐 원두를 추천해주셔서 먹어보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광도 잘 들고 커피도 맛있는 만큼 다시 한번 더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평일 9시 주말 공휴일 10시에 오픈하며 가끔 정시에 오픈을 안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합정역 쪽이 약간 시간은 적어두고 정시에 오픈을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참고하고 방문하셨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