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유럽의 엔틱함을 그대로 들고 온 지노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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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유럽의 엔틱함을 그대로 들고 온 지노 파주

경기도 여행/파주시

by hyojung_park 2020. 8. 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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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00 - 19:00

매주 월요일, 대관시 휴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엔틱함의 끝판왕 지노 카페입니다. 옛 유럽 엔틱한 인테리어의 끝판왕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엔틱한 공간을 좋아한다면 무조껀 추천을 드리는 카페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카페 내무에는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장 눈에 띄었고,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고 들어가는 공간이고 가격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인테리어에 비해 크게 비싸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일 오픈 시간에 방문을 했었고 인테리어가 상당한 만큼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할 줄 알았는데 조용하고 목재의 갈색이 따뜻한 분위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카페라기보단 드라마나 영화 촬영 세트장에 거의 가까울 정도로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이라 생각 들기도 합니다. 최근 도깨비 드라마 촬영을 지노에서 촬영되었습니다.








2층에는 화장실과 1층과 같은 넓은 공간이 있으며 채광이 전체적으로 전부 잘 들어서 빛이 좋을 때 사진 찍으러 오기 정말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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