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인 인테리어로 분위기 좋은 에프터 저크 오프

매일 11:30 - 24:00

금요일, 토요일 11:30 - 01:00

일요일 11:30 - 24: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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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을지로3가에 위치한 감각적인 분위기로 오전 오후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밤에는 주류를 판매합니다.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4분 정도 소요되며 골목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평래옥 뒷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고 카운터는 3층에 있습니다. 공간 대여도 가능해서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하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러 뮤비에도 나왔었고 공간을 알게 된 게 다운 - painkiller 커버 곡?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주로 저크 커피(솔트 커피)를 많이 주문을 하고 드신다고 말씀하셨고 디저트는 따로 안 먹어봤지만 카운터 뒷편에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를 들고 4층까지 들고 갈 수 있었고 5층은 공사 중으로 공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4층에는 빨강색 조명과 수족관 테이블의 파란 조명 때문에 홍콩 야시장? 같은 분위기와 조명이 없는 곳에는 태국 사원 분위기?라 복잡하지만 정말 멋졌습니다. 오픈 시간에 갔을 때에 수족관에 붉은 한자가 없어서 아쉬웠고 저크 커피를 먹었을 때 크림 부분은 달달하면서 짭짤하고 다음에 방문했을 때는 디저트와 같이 먹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향을 피워놔서 마스크나 옷에 향냄새가 베길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